‘77누가’ 초콜릿은 대만에서 가장 잘 알려진 초콜릿 브랜드 중 하나로, 2012년 동남아 최초로 초콜릿 관광 공장을 설립했습니다. 이곳에서는 온실에 들어가 카카오 나무의 재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, 초콜릿의 역사와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, 초콜릿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 DIY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다양한 맛의 초콜릿 선물도 구매할 수 있어,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즐길 거리 가득한 명소입니다.

- 운영 시간: 09:30-17:00 / 수요일 휴관
- 요금: 일반권 NT$300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