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핑양 자전거 박물관에는 미니벨로, 리컴번트, 특수 목적용 자전거 등 약 300여 대의 ‘살아 있는’ 자전거가 전시되어 있어, 자전거 공예의 정수와 혁신적인 설계 정신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. 전시장 내부에는 실내 라이딩 존이 마련되어 있어 수제 자전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. 
또한 타이핑양 자체 브랜드인 REACH City 시티형 자전거를 타고, 신우 그린 코리도에서 표류목 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가이드와 함께 달리며 라이딩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
  • 운영 시간: 08:30-16:30 / 월요일 휴관
  • 요금: 일반권 NT$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