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대만의 사하라 사막’이라 불리는 이 사구는 약 8km 길이로 이어지며, 최고 15m 높이에 달합니다. 능선 위에 오르면 줄지어 선 풍력 발전기와 사구, 바다가 어우러진 장대한 풍경이 펼쳐져 인플루언서들의 인증샷 명소로,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 
  • 운영 시간: 종일 개방
  • 요금: 무료